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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문화의 달’ 19일, 한반도평화물결을 함께 ! ‘한반도 평화문화토크쇼’ 개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프로그램 전국민과 함께 나누다

이남현 | 기사입력 2018/10/18 [09:46]

‘2018문화의 달’ 19일, 한반도평화물결을 함께 ! ‘한반도 평화문화토크쇼’ 개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프로그램 전국민과 함께 나누다

이남현 | 입력 : 2018/10/18 [09:46]

        

10. 19.()부터 10. 21.()부터 까지 대한민국생태수도 '에서 열리는 ‘2018문화의 달19부터 3일 동안, 전 국민을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순천만국가정원을 주무대로 하여 조례호수공원, 순천역 등 순천곳곳에서 펼쳐지는 ‘2018문화의 달, 순천만 문화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삼일 동안 달맞이마당‘, ’달오름마당‘, ’달넘이 마당이란 타이틀을 걸고, 전 국민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개막식 당일 19일은 오전 11시부는 달맞이 마당으로 시작한다.

당일 오후 3:00부터는 순천만 국가정원 내() 프랑스정원에서, 한반도의 평화 기원과 문화예술의 역할을 함께 나누는 장()이 될, ‘한반도 평화문화토크쇼가 순천시장 (허 석) · 서경덕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순천시민과 함께 한다.

 

이번 한반도 평화문화토크쇼는 한반도에 부는 평화분위기 조성과 문화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순천시가 특별프로그램으로 마련하였다.

 

축하공연 및 순천시장(허석)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서경덕 교수 · 오양렬박사가 패널로 참석하여 토크쇼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이 자리에는 평양출신 임영선 통일방송대표와 독이출신 외계통신 안톤숄츠, 통일인문학의 대가 건국대진희관 교수도 함께한다.

 

남과 북의 관계가 견고해지면서 한반도에 부는 평화의 물결과 함께 남북교류에 대한 이야기등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남과 북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탐색하고 , 순천시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이야기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03전남도민남북교류협의회 창립’, 2005년 순천시와 북한의 교류의 바톤을 이어받아, 생태도시 순천이 한반도의 평화물결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질 예정이다. 한반도평화에 대한 전국민과 함께 다각적인 이야기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는 생태라는 공간에 문화의 향기를 더한 ‘2018문화의 달축제가 한반도의 평화의 물결과 함께 더욱 성장할 것을 기대하면서, 이번에 마련한 한반도평화토크쇼특별프로그램이 전국민과 함께 나누는 평화의 기원메시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19! 오후 3!!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한반도의 평화물결이 가득!! 프랑스정원에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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