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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연구원과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 협력 연구 사업 최종 확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로부터 1단계로 5년 간 90억 원 지원 받아 치매발병과정 규명과 치매예방기술 개발”

이남현 | 입력 : 2019/01/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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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재형) 치매국책연구단(단장 이건호)과 한국뇌연구원의 협력연구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로써 과학기술정통부가 매년 15억 원, 광주광역시가 3억 원을 지원해서 연간 18억 원씩 1단계 사업으로 5년 간 9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협력연구 사업은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이 구축한 광주지역 치매 코호트를 대상으로 치매 증상이 없는 초기단계 치매환자를 선별해내고 이들을 대상으로 장기 추적연구를 실시하여 치매 발병과정을 규명하고 치매예방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관기관은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이며 참여기관으로는 GIST, 전남대, 동신대가 참여한다.
 
 한편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지난해 한국인 표준 뇌지도 작성 및 뇌 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치매 예측 의료기기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하여 ‘2018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건호 치매국책연구단장은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에서 개발한 치매예측기술은 초기 알츠하이머병에 동반되는 미세한 뇌 손상을 식별해 낼 수 있어 알츠하이머성 치매 조기 예측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이번 한국뇌연구원과의 협력연구 사업은 기존에 연구단이 수행한 연구결과의 정밀성을 높이고 치매병인 규명을 위한 빅데이터 구축 및 치료에 대한 연구시스템을 구축하여 국가사회적으로 심각한 치매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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