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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 여자 레슬링팀 창단

지도자․선수 등 8명 구성, 여자 레슬링 유망주 타 지역 유출 예방

임수택 | 입력 : 2019/01/30 [09:04]

 

▲ 사진설명 : 창단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요참석자 좌측부터: ①김승영 감독, ②조순계 총장, ④오순근 사무처장,⑤여자 레슬링 선수(신입생 3명), ⑧정천모 코치, 박현서 전무이사]



광주지역 여자 레슬링 선수 저변을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여자 레슬링팀이 창단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9일 오전 11시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에서 시체육회를 비롯해 대학, 협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이공대학교 여자 레슬링팀 창단식’이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창단한 조선이공대 여자 레슬링팀은 김승영(53, 조선이공대 교수) 감독을 비롯해 정천모(40) 코치, 한솔(3년, 광주체고 졸), 박세은(2년, 전남 백제고 졸), 김다현(2년, 전남 백제고 졸), 신하진(1년, 광주체고 졸), 민예지(1년, 경기 계명고 졸), 이다경(1년, 대구 경북공고 졸) 등 총 8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됐다. *학년은 2019년도 기준
 조선이공대 여자 레슬링팀은 지난 2013년부터 6명의 선수들을 육성하며 전국규모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왔다. 그 동안 전국대학레슬링대회 금․은․동, 전국체육대회 금․동, 주니어 아시안챔피언십 동 획득 등 여자 레슬링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어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조선이공대는 이번에 공식적으로 팀을 창단하여 운영하게 됐다.
 현재 광주에서 레슬링은 광주체육중, 금구중, 송정중, 광주체육고, 조선대, 조선이공대, 광주시체육회, 남구청, 레슬링협회 등 총 9개 팀에서 육성하고 있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여자 레슬링팀 창단을 계기로 레슬링 종목 저변 확대와 연계육성 강화, 전국체전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선수들은 동계강화훈련을 통해 체력을 다진 후 다음 달에 열리는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대회 및 아시아주니어 파견 선발대회와 3월에 열릴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등에 출전할 예정이다.
 오순근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여자 레슬링팀 창단으로 연계 육성이 강화돼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여자 레슬링 선수들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광주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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