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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펜싱삼총사’,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종합우승’ 주역

전수인 이현정 여자사브르 금2, 은1, 김민상 남자사브르 금1

임수택 | 입력 : 2019/03/11 [09:50]

 

▲ 사진설명2019 아시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종합우승을 이끈 호남대학교 전수인, 이현정, 김병진(코치), 김민상 선수.(사진 왼쪽부터)     ©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펜싱 3총사’가 2019 아시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대한민국의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호남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학과장 정남주) 2학년 전수인, 이현정, 김민상은 요르단 암만에서 3월 7일부터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종합우승의 주역으로 부상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상위 15개 국가가 참여해 차기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의 등용문으로 평가 받는 중요한 대회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청소년 펜싱 국가대표로 선발돼 이번 대회에 출전한 호남대학교 펜싱부(지도교수 조규정) 전수인, 이현정은 여자사브르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아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남자사브르에 출전한 김민상은 단체전 결승에서 황현승(전북제일고), 임재윤, 성현모(이하 한국체대)와 팀을 이뤄 일본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 사브르팀 코치로 파견된 호남대 김병진 지도자는 “전수인, 이현정, 김민상 등 호남대 펜싱 3남매 모두가 발군의 실력으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내며 한국 종합우승의 주역으로 떠올랐다.”며 “대회 출전에 앞서 박상철 총장님의 격려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지난 1월 22일 총장실에서 펜싱 청소년국가대표로 선발돼 출전을 앞두고 있는 전수인, 이현정, 김민상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선전을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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