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노조 잇단 허가

광주시 대리운전노동조합에 신고증 교부…올해 두 번째

노진철 | 입력 : 2019/03/12 [08:19]

  광주광역시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노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조설립을 잇따라 허가했다.

 시는 광주지역 대리운전기사들이 결성한 노동조합 설립을 허가하고 지난 8일 신고증을 교부했다. 대리운전노조 설립 허가는 지난 2월18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허가는 광시가 광주에서 대리운전에 종사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노동조합할 권리를 인정한 것으로, 노사상생도시 실현, 노동존중 광주 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광주지역 대리운전 회사는 35곳, 대리운전 종사자는 35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법원은 학습지 교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노조법상 노동자성을 인정한 바 있다.

 하희섭 시 노동협력관은 “이번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노동조합 설립허가가 지역 대리운전, 학습지 교사 등 특수형태근로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기사
그룹영상통화 스무디, 내 표정을 따라 하는 AR이모지 기능 출시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