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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봄비 머금은 필암서원 매화

박성주 | 기사입력 2019/03/22 [09:28]

촉촉한 봄비 머금은 필암서원 매화

박성주 | 입력 : 2019/03/22 [09:28]

 

▲ 21일, 호남 유일의 사액서원인 전남 장성군의 ‘필암서원’에서 하서 김인후 선생을 기리는 춘향제가 열렸다.촉촉한 봄비가 내리던 날, 필암서원에 핀 고고한 매화가 하서 김인후 선생의 곧고 강인한 선비정신에 맑은 향기를 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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