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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진주황포냉면'의 시원한 매력

장현명 | 입력 : 2019/08/16 [14:53]

  말복이 지났지만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냉면집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광주에도 냉면집이 많이 있지만 맛있는 냉면식당은 흔하지 않다. 그래서 요즘 같은 날씨에 맛있는 냉면을 먹으려면 웨이팅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막상 맛보게 되면 만족스러운 냉면 맛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다. 보통 냉면에 첨가된 재료들이 부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운지구 '진주 황포 냉면'에서는 내용물이 푸짐하고 독특한 맛의 냉면으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 광주 선운지구 '진주황포냉면'의 대표메뉴인 '섞어냉면'     © kjb광주방송

 

 다소 일반적이지 않은 진주식 냉면은 해산물 육수에 육전, 황태포, 지단, 오이 등 풍성한 고명을 올린 냉면이다. 주된 고명인 황태와 육전은 매콤한 빨간 국물이 함께 먹을 때 그 맛이 가장 잘 어우러진다. 이러한 조합 덕에 비빔냉면과 물냉면이 혼합된 메뉴인 '섞어냉면'이 가장 인기가 많다.

 

 '진주 황포 냉면'의 인기메뉴, '섞어냉면'은 마치 물회를 연상케하는 시원한 빨간 국물로 더위에 지친 속을 시원하게 씻겨 내린다. 보통 고명으로 들어간 삶은 계란만이 위장을 보호해주지만 '진주 황포 냉면'의 냉면은 육전고명과 황태포가 들어가있기 때문에 속도 보호되고 더 든든하고 맛있는 냉면을 즐길 수 있다. 차가운 냉면과 함께 먹는 육전은 고슬고슬하게 고기의 고소함이  시원한 국물에 잘 어울리게 퍼진다. 또한 구수한 맛의 황태포는 냉면의 매콤함을 달래준다. 먹다보면 황태포인지 육전인지 모를만큼 고기의 식감과 고소함이 조화롭게 느껴진다. 

 

 고기와 해산물의 특별한 조합을 맛있게 담아낸 광주 냉면 맛집, '진주 황포 냉면'은 광주 광산구 선운로2번길 9 에 위치해있으며 매일 아침 11시부터 저녁 7:30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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