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쥐도 새도 모르게 손목을 위협하는 전자기기

장현명 | 입력 : 2019/08/20 [09:28]

 편리한 전자기기가 등장할수록 알게모르게 현대인들의 손목건강은 위협을 받는다. 과거 손목질환은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무직 근로자들이나 중년 여성들의 대표적인 질환이였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인해 전자기기 사용 시간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최근 5년간 손목건초염 환자도 급증하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건초염 환자는 28.1% 증가했다고 보고되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10년 47만 명에 불과하던 남성 환자가 2015년 55만 8000여 명으로 18.6% 급격히 증가했음을 볼 수 있다.

 손목을 지나치게 사용하게 되면 손목에 무리가 오게된다. 특히 엄지손가락은 손목으로 힘줄이 이어져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면 손목 건강을 악화시킨다. 손목에서 엄지손가락으로 이어지는 힘줄과 힘줄을 싸고 있는 건초(막) 사이에 마찰로인한 염증이 생기는데 이러한 질환을 손목건초염이라고 한다. 마우스와 키보드 조작, 스마트폰 사용할때 엄지손가락이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손목건초염에 걸리기 쉽다. 이러한 손목건초염이 심해지면 가벼운 움직임에도 심한 통증을 느끼며 물건을 잡는 것도 힘들어져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게 된다.

▲     © KJB광주방송

 

 자주 사용하게 되는만큼 손목에서 오는 작은 통증을 무심코 넘겨서는 안된다. 초기에 발견했을 때 치료하고 관리한다면 건강한 손목관절을 유지할 수 있다. 이미 손목건초염에 시달리는 경우라면 통증 부위를 최대한 아끼고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부드러운 스트레칭으로 손목건초염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손목관련 질환은 대게 인대 손상과 같은 단일 질환으로 뼈나 연골에 비해 재생과 회복이 빨라서 치료효과가 좋은 편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기사
데스커, 20일 단 하루 ‘네이버 브랜드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