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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디엠지(DMZ) 평화의 길' 운영 잠정 중단

파주와 철원 구간의 운영 중단

정현아 | 입력 : 2019/09/24 [09:04]

 

▲ 통일부는 정부가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디엠지(DMZ) 평화의 길’ 파주와 철원 구간의 운영을 9월 19일(목)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 KJB광주방송

통일부는 정부가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디엠지(DMZ) 평화의 길파주와 철원 구간의 운영을 919()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유지할 예정이다. 정부는 디엠지(DMZ) 평화의 길운영 중단이라는 선제적 조치를 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 파주와 연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신속 대처하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다.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파주와 철원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을 집중 진행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은 파주, 철원, 연천, 포천, 동두천, 김포이다.

 

파주 구간은 비무장지대 철거 감시초소(GP) 조경 정비를 위해 916()부터 이달 말까지 운영을 중단하고 있으며, 철원 구간은 919() 이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예약 신청 접수와 당첨자 선정을 보류한다. 이미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전화와 휴대전화 문자로 운영 중단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다만, 고성 구간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정상적으로 운영하지만,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며 중단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정부 정책 담당자는 “‘디엠지(DMZ) 평화의 길운영 중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을 조기에 종식하기 위한 조치다. 국민들께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방역 활동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요청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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