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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풀세트 접전 끝에 ‘2승’으로 선두

-기업은행 용병 어나이 27득점에..흥국생명 토종 조직력 뒷심 2% 부족 ..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대회

박성주 | 입력 : 2019/09/24 [09:10]

 

▲ IBK기업은행 외국인선수 어나이     © KJB광주방송

KOVO(한국배구연맹) 주최.주관으로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대회가 순천팔마체육관에서 광주.전남에서는 최초로 프로배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3IBK기업은행이 용병이 없는 흥국생명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꺽고 2승을 올렸다.

 

이날 오후 7시 열린 A조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간의 1세트 경기에서 양팀은 8-6에서 기업은행 변지수 서브 2득점으로 8-8으로 동점을 이뤘으나 흥국생명의 연이은 3득점으로 흥국생명이 11-8로 먼저 달아났다. 그러나 기업은행 표승주의 연이은 날카로운 공격으로 15-12로 전세를 뒤집으며 기업은행 용병 어나이의 퀵오픈 공격과 변지수의 속공으로 3점차를 유지해 가며 25-20으로 세트를 따냈다.

 

흥국생명은 새용병 파스쿠치가 일본 요코하마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9 FIVB(국제배구연맹) 여자배구월드컵에 아르헨티나 대표로 출전하고 있는 관계로 토종선수로 구성되어 용병 어나이가 뛰고 있는 기업은행을 상대하기에는 2% 부족한 듯 보였다.

 

1세트에서 기업은행은 용병 어나이가 7득점, 변지수 5득점으로 공격성공률 100%과 표승주 5득점, 김주향 2득점 등을 올린 반면 흥국생명은 이주아, 김세영, 이한비가 각 3득점, 김미연, 김나희 2득점으로 고루게 득점을 올렸으나 뒷심이 부족했다.

 

2세트에서도 기업은행이 앞서가는 경기에서 흥국생명 이주아의 중앙공격으로 12-12 동점에서 조송화의 서브에이스로 17-16으로 흥국생명이 역전 성공과 기업은행 어나이 범실과 텃치아웃 등으로 21-18에서 기업은행이 21-19로 한점 따라 붙자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은 작전타임을 불려 김미연의 백어텍 공격과 김세영의 에이퀵 성공으로 22-20에서 이한비의 연이은 파위 있는 공격 성공으로 25-22으로 따내며 세트스코어 1-1 균형을 이루었다.

 

흥국생명은 공격성공률 62.5%를 보인 이주아와 이한비가 5득점, 김미연 4득점, 김세영, 조송화 2득점 등으로 속공과 시간차 공격을 많이 사용하며 공격성공률 38.64%로 기업은행은 김주향 7득점, 표승주 4득점, 어나이, 김현지 3득점 등으로 주로 퀵오픈 공격활용으로 공격성공률 38.1%을 보였다.

 

3세트 들어 양팀은 팽팽하게 균형을 이루어 가며 9-9동점에서 기업은행이 블로킹과 어나이 공격 성공으로 11-913-11에서 범실로 다시 13-13 동점에서 연이은 범실로 흥국생명이 18-14로 앞서가며 이한비의 힘있는 공격과 김미연이 살아나면서 25-17으로 2세트를 가져 오면서 2-1로 역전시켰다.

 

3세트에서 흥국생명은 김미연 9득점, 이한비 6득점, 김나희 3득점 등으로 41.46%의 공격성공률을 보인 반면 기업은행은 어나이 5득점, 표승주 4득점, 김주향, 김현지 2득점 등으로 공격성공률 25%으로 흥국생명이 공격성공률에서 앞서 세트를 가졌다.

 

4세트에서는 기업은행이 처음부터 앞서가며 25-18로 세트를 따내가며 세트 2-2로 풀세트 경기로 이어갔다.

 

4세트에서 기업은행은 어나이 7득점, 김주향, 표승주 4득점, 김현지 3득점 등으로 공격성공률 45.16%로 세트를 가져갔으며, 흥국생명은 이한비 5득점, 김세영 3득점, 이주아 2득점 등으로 다소 주춤한 공격으로 28.13% 공격성공률을 보였다.

 

풀세트 들어서 양팀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흥구생명 김미연의 공격 성공으로 6-5로 흥구생명이 앞섰으나 긴 랠리 끝에 6-6에서 기업은행이 8-7로 앞선 가운데 코트체인지에서 한점씩 주고 받으며 기업은행 용병 어나이와 표승주의 공격으로 뒷심이 살아나며 15-8로 기업은행이 세트를 챙기며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며 대회 2승으로 조 선두로 나서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용병 어나이가 27점, 표승주 20득점, 김주향 16득점 등을 올린 반면, 흥국생명은 이한비 22득점, 김미연 18득점, 이주아 12득점 등을 올렸으며,  경기 MVP는 기업은행 백목화가 선정됐다.

 

반면, 흥국생명은 첫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3-1로 꺽고 기분 좋은 출발을 했으나 용병있는 기업은행에 게임을 내주며 11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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