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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작은 돈의 큰 변화' 공직자 잔돈 기부 프로젝트 시행
<이 기사는 2026년 01월 28일 11시 23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 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으며 향후 엠바고 기사를 미리 받아보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공직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잔돈 기부 프로젝트'를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은 돈의 큰 변화'를 슬로건으로 공직자 급여에서 천 원 미만의 잔돈을 모아 기부하는 것이 골자이고 적은 금액이지만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이웃돕기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부는 공직자의 자발적인 신청을 바탕으로 매월 급여에서 원천 징수된 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2일부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180여 명이 급여 원천징수 동의서 제출을 완료했고 다음 달부터 매월 기부금이 적립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직자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부금 영수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1년간 모인 기부금은 지역 내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나눔 실천 모델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직자들의 참여를 연중 독려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공직자 한 사람의 한 사람의 자발적인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스한 나눔의 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광주광역시북구청 보도자료 <저작권자 ⓒ KJB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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