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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맛집처럼”…고등어구이 비린내 잡는 3가지 비결

옥윤선 | 기사입력 2026/05/02 [18:55]

“집에서도 맛집처럼”…고등어구이 비린내 잡는 3가지 비결

옥윤선 | 입력 : 2026/05/02 [18:55]

 

 

 

▲ 고등어에는 DHA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무엇보다 뇌세포 성장발달에 좋다.



한국인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고등어를 집에서도 맛집처럼 즐길 수 있는 조리법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특유의 비린내를 잡는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풍미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고등어는 구이와 조림, 튀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생선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인기가 높으며, DHA와 EPA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해 건강식으로도 평가받는다.

 

전문가들은 고등어 요리의 핵심으로 ‘비린내 제거’를 꼽는다. 우선 고등어를 굽기 전 쌀뜨물이나 녹차물에 잠시 담가 잡내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물기를 제거한 뒤 표면에 전분가루를 얇게 입히면 수분은 유지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조리 과정도 중요하다. 충분히 예열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굽거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할 경우 200도에서 앞뒤로 각각 10분씩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레몬즙을 더하면 비린내를 한층 줄일 수 있다.

 

고등어조림의 경우 손질 단계가 맛을 좌우한다. 내장을 제거한 뒤 배 속의 검은 막을 깨끗이 씻어내야 하며, 쌀뜨물이나 우유에 담가두면 잡내 제거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무, 대파, 양파, 마늘, 생강 등 향신 채소를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무는 생선 냄새를 흡수하면서 국물에 단맛을 더해 조림 요리의 완성도를 높인다.

 

고등어는 건강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다. DHA는 뇌세포 발달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한다. 또한 셀레늄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조리 시 기름 사용량과 염분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맛과 건강을 모두 잡는 핵심 포인트로 꼽힌다.

 

 

간단한 손질과 조리법만으로도 집에서 전문점 수준의 고등어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일상 식단에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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