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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AI 유망기업 해외 진출 지원…10개사 선발해 글로벌 시장 공략

정재홍 | 기사입력 2026/05/09 [21:38]

경과원, AI 유망기업 해외 진출 지원…10개사 선발해 글로벌 시장 공략

정재홍 | 입력 : 2026/05/09 [21:38]

 

 

 

▲ 경과원, NGG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인공지능(AI)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9일 ‘경기도 AI 글로벌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NGG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AI 관련 딥테크 기술 보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다. 모집 분야는 AI를 비롯해 데이터, 네트워크, 5세대(5G), 양자컴퓨팅 등 첨단 기술 산업 전반이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와 AI 반도체 시장 확대 흐름에 대응해 도내 기업들의 글로벌 사업 역량을 높이고 해외 투자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에는 기술 경쟁력,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이 포함된다. 경기도 AI클러스터 멤버십 기업과 여성기업, 사회적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선정 기업들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해외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연계 프로그램과 개발자 밋업 등도 지원받는다.

 

특히 우수기업 5개사에는 내년 3월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글로벌 개발자 행사 GTC 2027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 입장권은 물론 항공과 숙박 비용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AI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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